창녕군 6세 유아들 '생존 수영' 배운다…심폐소생술·구명조끼까지

기사등록 2025/06/05 11:25:30

[창녕=뉴시스] 창녕군립수영장에서 6세 유아 10명을 대상으로 생존 수영 체험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제공) 2025.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창녕군립수영장에서 6세 유아 10명을 대상으로 생존 수영 체험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제공) 2025.06.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창녕군립수영장에서 6세 유아 10명을 대상으로 생존 수영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업무협약을 맺은 창녕군가족센터와 함께 진행됐으며, 아이들은 물 적응 훈련, 심폐소생술, 구명조끼 착용 등 수상 안전에 필수적인 생존 기술을 익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단순한 수영 기술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이들은 물에서 균형을 잡고 떠 있는 방법을 배웠으며, 사고 발생 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전형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공단은 앞으로 보다 많은 어린이가 생존 수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맞춤형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생존 수영 교육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공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기대된다.

신용곤 이사장은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아이들이 물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교육 기회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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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6세 유아들 '생존 수영' 배운다…심폐소생술·구명조끼까지

기사등록 2025/06/05 11:25: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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