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생태학습기관 '생태 공감 가족 캠프' 운영

기사등록 2025/06/05 09:46:30

[안동=뉴시스] 2024 생태공감 가족캠프 모습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5.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2024 생태공감 가족캠프 모습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5.06.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6일부터 8일까지 도내 환경 전문기관 3곳과 협력해 '2025 생태 공감! 가족 캠프'를 운영한다.

5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이 캠프는 경북교육청과 경북도환경연수원(구미), 국립백두대간수목원(봉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봉화) 등 지역 생태학습 전문기관이 제4회 환경 교육주간을 맞아 마련한 것으로 1박 2일 체험·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캠프에는 도내 학생과 학부모 등 60가족 220여 명이 참여한다.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6~7일)는 디지털 드로잉, 환경 포스터 제작, 생태 탐방,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이해와 공감 활동 등으로 창의적 환경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체험을 제공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6~7일)은 지역 상생 우드스쿨, '출발! 보물찾기', 반려식물 가드닝, 야간 생태탐방 등 자연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북도환경연수원(7~8일)은 스탬프 투어, 탄소중립 강연, '숲이 빛나는 밤에' 등 생태 감수성과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제공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캠프에서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즐겁게 배우고, 생태 감수성과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가족 중심의 참여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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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생태학습기관 '생태 공감 가족 캠프' 운영

기사등록 2025/06/05 09:46: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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