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부산유라시아 플랫폼
![[부산=뉴시스] 부산도시공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09/NISI20250509_0001838476_web.jpg?rnd=20250509153956)
[부산=뉴시스] 부산도시공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오는 5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지역주도형 도시재생과 민관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사와 건축공간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도시재생학회가 함께 주관한다.
세미나는 ▲국토교통부형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구축된 거점 시설의 사후 운영 관리 활성화 방안 ▲도시재생사업 정책 변화 대응을 위한 광역권 도시재생의 역할 등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날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 김진희 팀장과 모라비앤코 전은호 본부장이 발제에 나선다. 이들은 각각 지역주도형 도시재생사업 대전시 사례와 민관협력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중간 지원 조직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은 한국도시재생학회 이재우 학회장이 좌장을 맡고, 발제자들과 함께 부산도시공사 도시재생지원센터 조혜리 센터장, 건축공간연구원 마을재생센터 정인아 센터장, 충북도시재생지원센터 변혜선 센터장이 참여해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도시재생 특별법과 조례에 따른 도시재생사업을 체계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행사는 공사와 건축공간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도시재생학회가 함께 주관한다.
세미나는 ▲국토교통부형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구축된 거점 시설의 사후 운영 관리 활성화 방안 ▲도시재생사업 정책 변화 대응을 위한 광역권 도시재생의 역할 등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날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 김진희 팀장과 모라비앤코 전은호 본부장이 발제에 나선다. 이들은 각각 지역주도형 도시재생사업 대전시 사례와 민관협력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중간 지원 조직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은 한국도시재생학회 이재우 학회장이 좌장을 맡고, 발제자들과 함께 부산도시공사 도시재생지원센터 조혜리 센터장, 건축공간연구원 마을재생센터 정인아 센터장, 충북도시재생지원센터 변혜선 센터장이 참여해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도시재생 특별법과 조례에 따른 도시재생사업을 체계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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