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교육지원청, 또래관계 증진 공감소통 프로그램 운영

기사등록 2025/06/04 13:42:22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교육지원청은 남해 고현초교에서 지난 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또래관계 증진 공감·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아 인식과 감정 표현, 공감과 배려, 자존감 향상 등을 핵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남해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총 8차시의 수업을 운영하며 ▲마음을 이해하기 ▲감정을 표현하기 ▲공감하며 소통하기 ▲건강한 나와 우리로 마무리하기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순자 교육장은 “또래관계의 어려움으로 심리적으로 위축되기 쉬운 아동·청소년기 학생들에게는 예방 중심의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며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의 본 프로그램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해 낼 것이며, 나아가 따뜻하고 안전한 학교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해교육지원청은 예방 중심의 다양한 인성·정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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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교육지원청, 또래관계 증진 공감소통 프로그램 운영

기사등록 2025/06/04 13:42: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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