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시민과 디자인 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전문 정보 플랫폼 '디자인도서관'의 누리집을 새롭게 구축해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인천TP는 기존 노후화된 도서 관리 시스템을 개선하고 디자인 정보자료를 디지털 전환해 이용자 편의성을 대폭 향상했다.
디자인도서관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는 ▲인천디자인지원센터 소장 도서 4900여권 ▲CMF(Color·Material·Finish) 트렌드 등 자료 1200여종 ▲국내외 디자인 전자잡지 260종 ▲인천디자인지원센터 정기간행물(IDSC) ▲디자인산업 뉴스 등에 대한 온라인 열람과 도서 대출이다.
특히 전자잡지 구독 서비스(모아진 연계)를 통해 디자인, 트렌드, 브랜드,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다.
디자인도서관 누리집은 누구나 회원가입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인천디자인지원센터는 향후 이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TP 관계자는 "디자인도서관을 통해 디자인 산업에 종사하는 인천기업과 시민들이 폭넓은 디자인 자료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인천TP는 기존 노후화된 도서 관리 시스템을 개선하고 디자인 정보자료를 디지털 전환해 이용자 편의성을 대폭 향상했다.
디자인도서관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는 ▲인천디자인지원센터 소장 도서 4900여권 ▲CMF(Color·Material·Finish) 트렌드 등 자료 1200여종 ▲국내외 디자인 전자잡지 260종 ▲인천디자인지원센터 정기간행물(IDSC) ▲디자인산업 뉴스 등에 대한 온라인 열람과 도서 대출이다.
특히 전자잡지 구독 서비스(모아진 연계)를 통해 디자인, 트렌드, 브랜드,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다.
디자인도서관 누리집은 누구나 회원가입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인천디자인지원센터는 향후 이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TP 관계자는 "디자인도서관을 통해 디자인 산업에 종사하는 인천기업과 시민들이 폭넓은 디자인 자료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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