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종가음식' 만들어볼까?…6~7월 요리교실 운영된다

기사등록 2025/06/03 08:31:29

[안동=뉴시스] 경북종가음식 쿠킹 클래스 홍보 포스터. (사진=경북도 제공) 2025.06.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경북종가음식 쿠킹 클래스 홍보 포스터. (사진=경북도 제공) 2025.06.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6~7월 '종가음식 쿠킹 클래스'를 운영한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쿠킹 클래스'는 수강생들이 경북도내 주요 종가의 종부 10명과 함께 조리하면서 종가음식에 담긴 문화와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 모집 공고 게시 당일 신청이 마감됐다. 도는 올해 지난해보다 두배인 10회로 늘였다.

이번 쿠킹 클래스에 소개될 음식은 도토리묵, 호두정과, 개성주악, 인삼정과 등 10가지다.

4일 시작해 내달 3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총 10회 운영된다. 회차별 12명씩 진행되고 참가비는 없다. 장소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다.

경북도는 20~22일 열리는 '종가음식문화대전'에서도 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은 다른 지자체 대비 많은 종가를 보유하고 있어 종가음식의 종류도 다양하다"며 "이번 종가음식 쿠킹클래스에서 많은 도민이 종가 음식과 문화의 가치를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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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종가음식' 만들어볼까?…6~7월 요리교실 운영된다

기사등록 2025/06/03 08:31: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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