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비철금속의 날 개최…LS MnM 박성실 '산업포장' 영예

기사등록 2025/06/02 06:00:00

최연수 롯데알미늄 대표이사 등 17명 포상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구리 생산량 세계 2위 규모인 LS MnM 에서 7일 1250도의 구리 용광로에서 주조작업을 하고 있다. 2025.01.07.bbs@newsis.com.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구리 생산량 세계 2위 규모인 LS MnM 에서 7일 1250도의 구리 용광로에서 주조작업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가 비철금속의 날을 맞아 박성실 LS MnM 제련소장에게 산업포장을 수여했다.

산업부는 2일 이승렬 산업부 산업정책실장과 비철금속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비철금속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비처금속의날은 지난 1936년 장항제련소엣 최초로 동광석을 녹여낸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08년부터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비철·희소금속산업 발전에 공로가 높은 17명이 정부포상을 수여받았다.

박성실 LSMnM 소장은 제련기업 중 세계 최초로 구리 위험성준비평가 인증을 획득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 성과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또한 최연수 롯데알미늄 대표이사는 저탄소사회로의 전환과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이차전지 소재사업 확대 공로로 노동균 풍산 이사보는 동 압연 공정 최적화를 통한 생산성 증대 및 에너지 절감에 기여한 공로로 각각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이승렬 산업부 실장은 축사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탄소중립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비철금속 산업이 세계 9위 생산국 지위를 유지하는 등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비철금속 산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핵심 비철(희소)금속의 공급망 안정화 품목 확대와 구리스크랩 등 국내 유가자원의 해외 밀반출 방지 등을 통해 공급망을 안정화하는 동시에 저탄소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정부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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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비철금속의 날 개최…LS MnM 박성실 '산업포장' 영예

기사등록 2025/06/02 06: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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