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불교계 제작 종교 교과서 나오나…'삶과 종교' 본심사 통과

기사등록 2025/05/30 18:16:19

최종수정 2025/05/30 19:30:24

심의본 거쳐 8월말 최종 합격 발표

[서울=뉴시스] 대한불교조계종 로고 (사진=대한불교조계종 제공) 2022.0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대한불교조계종 로고 (사진=대한불교조계종 제공) 2022.03.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불교계가 개발하고 있는 고등학교 종교과목 교과서 '삶과 종교'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본심사를 통과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포교부는 "개발을 추진 중인 고등학교 종교과목 교과서 '삶과 종교'가  28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본심사에 예비 합격했다"고 30일 밝혔다.

향후 수정·보완된 심의본의 심의를 거쳐 8월말 최종합격 여부가 발표될 예정이다. .

조계종 포교부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교법사단과 첫 논의에서 불교계 교과서 부재를 인식하고 교육청의 2022 개정 교육 과정에 따른 종교 교과서 개발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2월  조계종 포교부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 고등학교 교과서 '삶과 종교' 심의를 신청했다.

현재 교육청 검인정을 통과한 고등학교 종교 과목 교과서는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개신교계 교단인 장로교계, 감리교계에서 출간한 '삶과 종교 3종이다.  불교계에서 제작한 교과서는 이 교과서가 처음이다. .

조계종 포교부 관계자는 "포교부장 남전스님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감과의 면담을 통해 긍정적인 대화를 나눴다"며 " 이번 발표로 불교계에서 개발한 최초의 종교 교과서 출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첫 불교계 제작 종교 교과서 나오나…'삶과 종교' 본심사 통과

기사등록 2025/05/30 18:16:19 최초수정 2025/05/30 19:30: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