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군산시지부, 금빛초서 모내기체험…스쿨팜 일환

기사등록 2025/05/30 16:24:47

도시 어린이들에게 농업 가치 전달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NH농협 군산시지부는 30일 전북 군산 금빛초등학교에서 모내기 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도시화로 인해 농촌을 접할 기회가 줄어든 어린이들에게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과 농업·농촌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스쿨팜(School Farm)'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스쿨팜은 학교(School)와 텃밭(Farm)의 합성어다. 학교 내 유휴 공간에 텃밭을 조성해 다양한 농업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농협전북본부, 전북도, 전북교육청, 전주·익산·군산시 등과 협력해 도내 40개 학교에서 운영 중이다. 상반기에는 채소 재배, 하반기에는 모내기와 벼 수확, 전통 농경 체험 등 계절에 맞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날 금빛초 학생들은 모를 직접 심으며 농촌의 일손을 체험하고 이어진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에서는 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원천연 군산시지부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농촌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농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NH농협 군산시지부, 금빛초서 모내기체험…스쿨팜 일환

기사등록 2025/05/30 16:24:4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