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30일 오전 9시39분께 전북 익산시 삼기면의 한 농약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5분여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초기 진화를 시도하던 A(50대)씨가 양팔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재로 인한 유해물질 누출 등의 2차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불로 초기 진화를 시도하던 A(50대)씨가 양팔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재로 인한 유해물질 누출 등의 2차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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