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0시간 과정 교육

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산림수도의 가치 증진과 발전을 위해 추진된 '제8기 정원사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에는 심재국 군수를 비롯해 ㈔군민정원사회, 한국산림아카데미 관계자, 강릉원주대학교 교수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제8기 정원사 양성 과정은 3월부터 매주 금요일 총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과정은 정원의 이해, 역사, 기획·설계 등 이론과 수목 가지치기 전정, 꺾꽂이(삽목)·접목 등의 실습교육으로 이뤄졌다.
현장 견학과 작품전시회도 진행됐다. 국립한국자생식물원, 지역라벤다팜과 연계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강화했다.
이성모 군 산림과장은 "정원사 양성 과정을 통해 산림수도에 걸맞은 경관 조성 역량이 향상됐길 바란다"며 "찾아가는 행복 정원 클래스 등을 통해 자원봉사자로 삶의 여유와 정원 가꾸기의 즐거움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