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뉴시스] 29일 속초해양경찰서 구조대원이 스크류에 부유물이 감겨 운행이 불가한 선박을 구조하고 있다..(사진=속초해경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29/NISI20250529_0001855915_web.jpg?rnd=20250529170620)
[속초=뉴시스] 29일 속초해양경찰서 구조대원이 스크류에 부유물이 감겨 운행이 불가한 선박을 구조하고 있다..(사진=속초해경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속초=뉴시스]이순철 기자 = 강원 속초해양경찰서는 속초 앞 바다에서 스크류에 부유물이 감겨 운항이 불가한 선박 A호를 구조했다고 29일 밝혔다.
사고는 이날 오전 5시50분께 장사항 동방 약 0.3㎞ 해상에서 1.62t, 연안자망, 1인 조업선인 A호가 스크류에 부유물이 감겼다.
속초해경은 A호 선장인 B씨(70)로부터 선박이 운항이 불가하다는 신고를 접수, P-20정, 구조대, 속초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즉시 A호에 계류 후 선장인 B씨의 건강상태가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스크류에 폐로프가 감겨 운항이 불가한 것을 파악했다.
이후 구조대원 2명이 바다에 입수해 약 20여 분간 폐로프를 완전히 제거하고 이날 오전 6시 30분께 A호는 정상적으로 운항이 가능해져 인근 속초항으로 안전하게 입항했다.
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선장님들은 플로터 등 항해장비를 잘 확인하고 안전하게 항해해 주시길 바란다”며 “속초해경은 언제든 우리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항상 대기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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