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적 재난에 대응
경찰·소방 등 10개 기관 참여

원자력환경공단,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경주 방폐장 일원에서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해 방폐장 일대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발생한 복합적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행정안전부의 훈련 기본계획에 따라 전날 경주시와 소방서, 경찰서,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등 10개 기관의 80여 명이 참가해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가상 재난사고 현장에서 토사면 무너짐과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훼손, 사상자에 대비한 조치가 이뤄졌다.
또 공단 본사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장 상황실 간에 통신 두절을 가정하고 안전 통신망(PS-LTE)을 활용해 실전에 대비했다.
조성돈 이사장은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를 위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해 방폐장 일대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발생한 복합적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행정안전부의 훈련 기본계획에 따라 전날 경주시와 소방서, 경찰서,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등 10개 기관의 80여 명이 참가해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가상 재난사고 현장에서 토사면 무너짐과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훼손, 사상자에 대비한 조치가 이뤄졌다.
또 공단 본사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장 상황실 간에 통신 두절을 가정하고 안전 통신망(PS-LTE)을 활용해 실전에 대비했다.
조성돈 이사장은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를 위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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