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광진구청, '국가대표 교육 특화도시' 위해 MOU

기사등록 2025/05/29 11:41:44

지역 맞춤형 교육환경 개선

원종필 건국대 총장(왼쪽)과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종필 건국대 총장(왼쪽)과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건국대와 광진구청은 지난 27일 광진구 통합청사 구청장실에서 광진구 지역 맞춤형 교육 발전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모두가 함께 만드는 교육 특화도시, 광진' 실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건국대 원종필 총장, 곽진영 교학부총장, 이영범 대외부총장을 비롯해 주요 부서 보직자와 교수진 13명이 참석했다. 광진구청 측에서는 김경호 구청장, 윤재삼 부구청장과 함께 국장단이 자리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광진구의 교육 발전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협력 및 홍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광진구는 지속적인 교육환경의 발전을 위한 조례의 제정 및 행·재정 지원에 노력한다. 건국대는 고교학점제 연계 프로그램과 같은 지역 맞춤형 교육 운영을 위해 교육시설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한다.

원 총장은 "오늘 협약은 건국대와 광진구가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교육 공동체의 시작"이라며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실질적인 교육 여건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지역 맞춤형 교육 운영을 비롯한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교육도시 광진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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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광진구청, '국가대표 교육 특화도시' 위해 MOU

기사등록 2025/05/29 11:41: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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