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역사회 건강조사한다…4500명 대상 1대1 면접

기사등록 2025/05/29 10:23:55

보건의료계획 수립 기초 자료 활용

[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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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보건의료계획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광주시는 질병관리청, 5개 자치구 보건소, 조선대학교와 공동으로 7월31일까지 올해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의 기초자료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건강조사는 만 19세 이상 성인, 자치구별 500명씩 약 4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원은 가정을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1대1 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흡연·음주·신체활동·식생활 등 건강상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유병 및 관리수준, 사고 및 중독 경험, 삶의 질과 의료이용 등 지역주민 건강실태 전반이다.

면접조사는 태블릿PC 내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진행하며 교육을 이수한 보건소 소속 전문조사원이 담당한다.

조사 결과는 12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전체 결과는 내년 2월 질병관리청 '지역사회 건강조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강숙 광주시 건강위생과장은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시민 건강 수준을 정확히 파악해 효과적인 보건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조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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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사회 건강조사한다…4500명 대상 1대1 면접

기사등록 2025/05/29 10:23: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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