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미래에셋생명, 'M-케어 건강보험' 뇌·심질환 특약 강화

기사등록 2025/05/28 19:40:23

주요 질병 진단부터 치료 과정 체계적 보장

[서울=뉴시스] 미래에셋생명 M-케어 건강보험 이미지. (사진=미래에셋생명 제공) 2025.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미래에셋생명 M-케어 건강보험 이미지. (사진=미래에셋생명 제공) 2025.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미래에셋생명 M-케어 건강보험은 '100세 시대, 건강한 나를 위한 보장'이란 개발 콘셉트에 맞춰 암, 뇌혈관, 심혈관 질환의 3대 핵심 보장과 230여종(간편고지형 140종)의 다양한 특약을 활용한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원하는 보험료로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형 상품이다.

뇌·심혈관질환을 비롯한 주요 질병에 대해 검사부터 진단, 수술, 입원, 통원 일련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보장한다.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인 치매와 대상포진, 통풍, 녹내장 등 경증 및 일상 관심 질환의 진단비 보장도 준비할 수 있다.

이 상품은 특히 이달 초에 개정을 통해 기존 뇌혈관 및 허혈성 심장질환 보장보다 확대된 특정순환기계질환진단특약이 추가됐다.  뇌·심질환은 초기 치료가 중요한 만큼, M-케어 건강보험은 부정맥·심부전 진단부터 혈전 용해·제거까지 폭넓은 치료 과정을 지원한다.

경증 단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스텐트 삽입술 및 풍선혈관성형술과 같은 비관혈적 수술도 보장 범위에 포함됐다. 고비용이 부담되는 상급종합병원 치료비에 대한 보장도 뇌심주요치료비특약(상급종합병원)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또 4대기관중증질병수술특약Ⅱ를 통해 뇌·심혈관질환뿐만 아니라 뇌질환, 간·췌장질환, 폐질환까지 감액이나 면책 없이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번 발병하면 재발 위험이 높은 뇌·심혈관질환 특성을 반영했다.

미래에셋생명 M-케어 건강보험은 ▲가입나이 만15세~75세까지 ▲납입기간 10년부터 5년 단위로 최대 30년까지 ▲보장기간 최대 종신까지 가능하다. 납입 유형에 따라 비갱신형과 갱신형, 건강 상태에 따라 일반형과 간편고지형을 선택할 수 있다.

오상훈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M-케어 건강보험은 미래에셋생명이 자신있게 추천하는 건강·상해 프로그램"이라며 "미래에셋생명 M-케어 건강보험이 100세 시대 '유병장수'의 걱정을 덜고 건강한 나를 위한 든든한 파트너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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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5/28 19:40: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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