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매출 43% 급감' 면세점 4개사와 협의체 구성

기사등록 2025/05/27 16:01:41

여행객 소비 변화에 2019년 대비 매출 43% 감소

내국인 면세 한도 확대 등 공항 면세점 경쟁력 확보

[서울=뉴시스] 27일 한국공항공사 본사 회의실에서 개최된 면세산업 활성화 회의에서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왼쪽에서 2번째)이 면세업체 경영진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25.05.27.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7일 한국공항공사 본사 회의실에서 개최된 면세산업 활성화 회의에서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왼쪽에서 2번째)이 면세업체 경영진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25.05.27.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공항공사가 최근 매출이 감소한 면세업계와 협력방안 모색했다.

공사는 27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롯데, JDC, 경복궁, 그랜드 등 면세업체와 공항 면세점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공항 면세업계는 최근 여행객의 소비 트렌드 변화와 온라인 쇼핑 채널 다양화로 매출이 2019년 대비 43% 감소했다.

이에 따라 공사는 면세업체와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프로모션 실시 ▲공항 면세점 특화상품 개발 ▲최신 유행 상품 진열 ▲품목 다양화 ▲내국인 면세 한도 확대 등 공항 면세점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공동의 돌파구를 모색했다.

이정기 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공사는 면세업체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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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매출 43% 급감' 면세점 4개사와 협의체 구성

기사등록 2025/05/27 16:01: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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