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국·박정자·최종원·기국서 참여…제10회 늘푸른연극제

기사등록 2025/05/27 09:23:29

연극계 원로 예술인과 함께하는 축제…7월30일~8월17일

제10회 늘푸른연극제 포스터. (한국연극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10회 늘푸른연극제 포스터. (한국연극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한국연극협회는 제10회 늘푸른연극제가 7월30일부터 8월17일까지 서울연극창작센터 서울씨어터 제로와 서울씨어터 202에서 개최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늘푸른연극제는 한국연극의 대표 연극예술인을 통해 '지금 이곳의 연극'을 다시 바라보는 자리다.

이번 연극제에는 배우 이종국, 박정자, 최종원, 연출가 기국서가 선정됐다.

선정위원회는 "연극계에서의 예술 경력, 꾸준한 창작 활동, 선정 작품의 실현 가능성과 동시대적 확장성을 기준으로 최종 4인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세 명의 배우는 각기 다른 작·연출진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종국은 '막차 탄 동기동창'를 7월31일~8월3일 선보이고, 박정자는 '꿈속에선 다정하였네'에 8월7~10일 출연한다. 최종원은 '북어대가리'로 8월7~10일 무대에 선다.

기국서는 '엔드게임'에 연출자로 참여, 8월14~17일 공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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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국·박정자·최종원·기국서 참여…제10회 늘푸른연극제

기사등록 2025/05/27 09:23: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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