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부산시 청소년 맞춤형 진학·진로 특강 안내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2025.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27/NISI20250527_0001852613_web.jpg?rnd=20250527085948)
[부산=뉴시스] 부산시 청소년 맞춤형 진학·진로 특강 안내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2025.05.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시는 다음 달 7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청소년 맞춤형 진학·진로 특강'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고교학점제 시행 등 격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교육정보 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무료 입시설명회를 연다.
시가 학교 안과 밖 청소년을 아우르는 입시설명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일 현장에 나타나지 않은 사전 신청자로 빈 좌석이 생기면 현장 접수자도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위기 청소년 전문 관리기관인 '틴스토리'와 청소년들의 창의적·긍정적인 삶을 위한 교육·상담·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십대의 벗'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강사는 부산에서 오랜 기간 수도권과 지방의 교육정보 격차 해소 방안을 연구하면서 청소년 무료 진학·진로 컨설팅과 무료 입시설명회 개최 등을 하고 있는 김광수 틴스토리 교육연구소 소장이 맡는다.
특강의 주제는 '30년 만의 교육제도 대전환기 대응 방안'이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부산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의 입시 스트레스와 가족 구성원 간 학업 갈등이 완화되고, 부산 청소년들이 고교학점제 시행 등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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