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전병훈 수습 기자 = 쿠팡이 환경부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녹색제품의 온라인 보급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오후 3시 서울에서 열리는 '2025년 녹색소비주간' 개막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환경부 차관, 전경수 쿠팡 서비스정책실 전무 등 주요 유통 및 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녹색제품은 에너지 및 자원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한 친환경 제품으로, 정부 인증을 통해 품질과 지속가능성을 모두 갖춘 상품이다.
녹색제품 인증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담당한다.
기술원은 '녹색소비주간(6월 1일~6월 30일)'을 맞아 다양한 홍보·판매 활성화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쿠팡도 녹색소비주간을 맞아 '쿠팡 착한상점'에서 녹색제품 기획전을 열고 소비자들이 인증 제품을 보다 쉽게 접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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