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9일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통위원 6명 중 4명이 3개월 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고 말했다.
한은 금통위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5월 통방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종전 2.75%에서 2.50%로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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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5/29 11:22:43

기사등록 2025/05/29 11:22:4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