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AP/뉴시스] 2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의 메인 코트 필리프 샤트리에 센터 코트에서 라파엘 나달의 은퇴식이 열려 그의 발자국이 새겨진 명판이 코트 바닥에 박혀 있다. 나달은 클레이코트인 프랑스오픈에서 14회 우승하며 '흙신'으로 불렸다. 2025.05.26.](https://img1.newsis.com/2025/05/26/NISI20250526_0000367623_web.jpg?rnd=20250526101533)
[파리=AP/뉴시스] 2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의 메인 코트 필리프 샤트리에 센터 코트에서 라파엘 나달의 은퇴식이 열려 그의 발자국이 새겨진 명판이 코트 바닥에 박혀 있다. 나달은 클레이코트인 프랑스오픈에서 14회 우승하며 '흙신'으로 불렸다. 2025.05.26.
[서울=뉴시스] 2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의 메인 코트 필리프 샤트리에 센터 코트에서 라파엘 나달의 은퇴식이 열려 그의 발자국이 새겨진 명판이 코트 바닥에 박혀 있다.
나달은 클레이코트인 프랑스오픈에서 14회 우승하며 '흙신'으로 불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