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한국거래소가 올해 상반기 회원사 대표이사 간담회를 26일부터 이틀간 연다고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한화금융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23개 회원사가 참석했다. 27일에는 총 25개 회원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증권시장과 파생상품시장, 청산결제 관련 주요 현안이 공유됐다. 자본시장 관련 이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은 "거래소는 그간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확대, 공매도 중앙점검시스템 구축 등 신뢰받는 자본시장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왔다"며 "파생상품 자체 야간시장 개설 등 앞으로도 자본시장 주요 현안에서 회원사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