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광주 남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9/06/NISI20240906_0001648207_web.jpg?rnd=2024090617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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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 남구는 지역 내 1인 가구 주민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특성화 사업 '모일랑께'에 참여할 지역민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은 광주시 주관 올해 1인 가구 지원 사업 'solo together' 선정을 통해 확보된 2400만원으로 진행된다.
남구는 홀로 사는 청년과 중장년, 노년 등을 대상으로 사업에 나선다. 사업 정책 방향은 안심 이음과 돌봄 이음, 서로 이음까지 3가지 달성 목표에 맞췄다.
남구는 ▲반려견 훈련 실습 ▲클라이밍 체험 ▲셀프 요리 레스토랑 ▲집 수리·집안 정리 교육 ▲건강관리 교육 등으로 1인 가구를 지원한다.
남구 관계자는 "1인 가구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사업은 광주시 주관 올해 1인 가구 지원 사업 'solo together' 선정을 통해 확보된 2400만원으로 진행된다.
남구는 홀로 사는 청년과 중장년, 노년 등을 대상으로 사업에 나선다. 사업 정책 방향은 안심 이음과 돌봄 이음, 서로 이음까지 3가지 달성 목표에 맞췄다.
남구는 ▲반려견 훈련 실습 ▲클라이밍 체험 ▲셀프 요리 레스토랑 ▲집 수리·집안 정리 교육 ▲건강관리 교육 등으로 1인 가구를 지원한다.
남구 관계자는 "1인 가구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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