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역량강화 사업 교육장 방문
![[서울=뉴시스]이태식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대표이사, ‘브랜드 역량강화’ 사업 소상공인 교육 현장 방문.(사진=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제공) 2025.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26/NISI20250526_0001851852_web.jpg?rnd=20250526111424)
[서울=뉴시스]이태식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대표이사, ‘브랜드 역량강화’ 사업 소상공인 교육 현장 방문.(사진=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제공) 2025.05.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은 이태식 대표이사가 지난 22~23일 부산 소담스퀘어에서 열린 브랜드 역량강화 지원사업 교육 현장을 점검하고, 참여 소상공인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최신 유통 트렌드를 반영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진출을 돕는 것으로, 한유원은 올해 20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온라인 판매채널에 입점 중이거나 SNS계정을 통해 활용하는 소상공인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지원사업은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 데이터 마케팅 교육으로 나뉜다.
AI콘텐츠 제작 교육은 브이캣, 드랩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및 이미지 제작방법을 배울 수 있다. 데이터 마케팅 교육은 챗GPT로 매출, 고객 리뷰데이터 등을 분석해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원사업에 참여한 소상공인 10개사가 참여했다.
한 소상공인은 "온라인 판매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 채널을 통한 홍보를 활발히 진행해야 했다. 하지만 홍보에 필요한 이미지 등을 직접 제작할 역량이 부족해 외주를 주다 보니 큰 비용이 들어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며 "최근 주목받는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이러한 부담을 절감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해당 지원사업에 참여했고 실제 교육을 들어보니 숏츠제작 등 충분히 직접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표이사는 "최근 AI가 사회 전반에 걸쳐 너무나 큰 이슈가 되고 있어 관련 기술을 발 빠르게 소상공인에게 보급하고자 브랜드 역량강화 사업을 마련했다"며 "많은 소상공인이 AI를 활용해 인건비, 마케팅비 등과 같은 고정비 부담을 줄여 매출 확대와 업무효율 개선이 가능하도록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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