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 경찰 마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8/12/NISI20200812_0016564064_web.jpg?rnd=20200812145409)
[광주=뉴시스] = 경찰 마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전남 신안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50대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숨졌다.
26일 전남 신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54분께 신안군 도초면 한 농로(도초농협 방면)를 달리던 오토바이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운전자 50대 남성 A씨가 병원 치료 도중 숨졌다.
A씨에게서 음주 또는 무면허 정황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6일 전남 신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54분께 신안군 도초면 한 농로(도초농협 방면)를 달리던 오토바이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운전자 50대 남성 A씨가 병원 치료 도중 숨졌다.
A씨에게서 음주 또는 무면허 정황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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