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마티네 콘서트 '꽃, Windys' 포스터. (사진=대구 비원뮤직홀 제공) 2025.05.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25/NISI20250525_0001851199_web.jpg?rnd=20250525113401)
[대구=뉴시스] 마티네 콘서트 '꽃, Windys' 포스터. (사진=대구 비원뮤직홀 제공) 2025.05.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꽃을 주제로 한 목관 오중주와 피아노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콘서트가 대구 서구에서 열린다.
대구 비원뮤직홀은 마티네 콘서트 '꽃, Windys'를 29일 오전 11시 개최한다.
마티네 콘서트는 오전 시간이 여유로운 관객을 위한 공연이다. 해설을 곁들여 음악을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악기는 영어로 'Wind'라 불린다. 특히 목관악기는 나무에서 나는 고즈넉한 소리를 바람으로 들을 수 있는 악기로 인식되고 있다.
공연은 멘델스존의 '봄의 노래', 차이콥스키의 '꽃의 왈츠', 홍난파의 '고향의 봄', 미치루 오시마의 '바람이 머무는 날' '사운드 오브 뮤직 OST 메들리' 등 감미로운 선율의 곡들로 구성된다.
비원뮤직홀은 오는 10월 마티네 콘서트 '낙엽, Strings'로 지역민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구 비원뮤직홀은 마티네 콘서트 '꽃, Windys'를 29일 오전 11시 개최한다.
마티네 콘서트는 오전 시간이 여유로운 관객을 위한 공연이다. 해설을 곁들여 음악을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악기는 영어로 'Wind'라 불린다. 특히 목관악기는 나무에서 나는 고즈넉한 소리를 바람으로 들을 수 있는 악기로 인식되고 있다.
공연은 멘델스존의 '봄의 노래', 차이콥스키의 '꽃의 왈츠', 홍난파의 '고향의 봄', 미치루 오시마의 '바람이 머무는 날' '사운드 오브 뮤직 OST 메들리' 등 감미로운 선율의 곡들로 구성된다.
비원뮤직홀은 오는 10월 마티네 콘서트 '낙엽, Strings'로 지역민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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