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늦은 새벽 대구 산격대교 아래 금호강물에서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25일 대구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16분께 북구 산격동 산격대교 아래 교각 일대에서 "강물 위에 사람이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최초 신고자는 금호강 둔치 자전거길에서 운동하던 한 행인이다.
소방당국은 장비 9대, 인력 26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25분 만에 A(70대)씨를 구조했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사망 여부에 따라 조사를 진행할지 판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5일 대구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16분께 북구 산격동 산격대교 아래 교각 일대에서 "강물 위에 사람이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최초 신고자는 금호강 둔치 자전거길에서 운동하던 한 행인이다.
소방당국은 장비 9대, 인력 26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25분 만에 A(70대)씨를 구조했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사망 여부에 따라 조사를 진행할지 판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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