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AP/ 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국 뉴욕시의 허드슨 강가에 정박해 있던 오물처리 운반선 한 척이 24일(현지시간) 폭발하면서 오랫동안 근속해온 시 직원 한 명이 숨지고 다른 한 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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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5/25 09:10:37
최종수정 2025/05/25 10:19:24

기사등록 2025/05/25 09:10:37 최초수정 2025/05/25 10: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