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소식]박물관, 연안이씨 종중 문적 특별전 등

기사등록 2025/05/23 16:51:59

[거창=뉴시스] 거창군 거창박물관 연안이씨 종중 문적 특별전 개최 (사진=거창군 제공) 2025. 05. 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거창군 거창박물관 연안이씨 종중 문적 특별전 개최 (사진=거창군 제공) 2025. 05. 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박물관은 개관 37주년 기념전시로 ‘거창으로 돌아온 보물, 연안이씨 종중 문적 특별전’을 6월18일까지 박물관 별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4년 6월, 거창박물관이 전북 익산시에 보관 중이었던 ‘연안이씨 충간공 종중’의 고문서 200여 점을 기탁받은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조선 시대 정치·역사·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귀중한 문헌 자료들이 다수 공개된다.

전시 자료 중에는 조선 성종(成宗)의 즉위 과정에 기여한 충간공(忠簡公) 이숭원 관련 자료인 보물 제651호, 조선 영조 4년 1728년에 일어난 무신난(戊申亂)과 포충사(褒忠祠) 관련 자료 등 연안이씨 종중이 대대로 소중히 간직해 온 고문서들이 포함되어 있어 높은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

◇거창 동계종택, 의리대가 동계종가 운영
[거창=뉴시스] 거창군 동계종택 의리대가 동계종가 운영 (사진=거창군 제공) 2025. 05. 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거창군 동계종택 의리대가 동계종가 운영 (사진=거창군 제공) 2025. 05. 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거창군은 23일 거창 동계종택에서 ㈔한국문화유산활용진흥원과 함께 추진하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의리대가 동계종가’의 첫 프로그램 ‘동계종가 집(家)무늬’를 진행했다.

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하나로, 조선 중기 의리대감으로 알려진 조선 중기의 문신 정온(1569~1641)의 고택이 지닌 터(地), 예(禮), 집(家), 인(仁) 등의 역사·문화적인 가치를 지역의 초중고 학생과 국내외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진행된 ‘집(家)무늬’는 유학자로서 학문을 행동으로 실천한 동계 정온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자, 그의 이름을 딴 ‘동계서당’을 열고 거창의 학생들을 입학생으로 초청해 전통 입학례를 재현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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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소식]박물관, 연안이씨 종중 문적 특별전 등

기사등록 2025/05/23 16:51: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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