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본부-경찰청 "긴급신고 공동대응체계 강화"

기사등록 2025/05/23 12:44:54

[대구=뉴시스]대구소방안전본부와 대구경찰청이 긴급신고 공동대응 실무협의회를 열고 있다(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대구소방안전본부와 대구경찰청이 긴급신고 공동대응 실무협의회를 열고 있다(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5.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는 대구경찰청과 긴급신고 공동대응 실무협의회를 열고 양 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대구소방 119종합상황실 상황정보팀장, 대구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관리팀장을 비롯한 양 기관 실무자 등이 참석해 현장 공동대응 사례 공유, 모니터링 체계 개선, 신속한 정보공유 및 협업 강화를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최근 3년간(2022~2024년) 대구경찰청에 요청한 공동대응 건수는 총 5만5130건으로 연평균 약 1만8377건에 달한다.

양 기관은 지난해부터 긴급신고 공동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관련 법령을 정비하고 협력관 파견을 위한 준비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올해 3월 24일부터 각 기관의 종합상황실에 소방협력관과 경찰협력관이 상호 파견돼 긴급신고 모니터링 및 공동대응 현장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앞으로도 대구경찰청과 협력해 협력관 파견 및 공동대응 가이드를 내실화하고, 긴급신고 전화 이관, 출동장비 및 공용 휴대전화의 현행화·관리 등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기선 119종합상황실장은 “119와 112 간 공동대응 처리 건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재난 현장에서 소방과 경찰이 더욱 일체감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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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본부-경찰청 "긴급신고 공동대응체계 강화"

기사등록 2025/05/23 12:44: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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