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립두릉어린이집, 아이들이 직접 키운 상추 기부

기사등록 2025/05/23 12:40:49

바자회 수익금 전액도

[수원=뉴시스] 평택 시립두릉어린이집은 ‘두릉당근마켓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과 직접 키운 상추를 평택원평적십자봉사회에 기부했다. (사진=경기적십자 제공) 2025.05.23. photo@newsis.com
[수원=뉴시스] 평택 시립두릉어린이집은 ‘두릉당근마켓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과 직접 키운 상추를 평택원평적십자봉사회에 기부했다. (사진=경기적십자 제공) 2025.05.23.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평택시립두릉어린이집은 '두릉당근마켓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36만원과 원아들이 직접 키운 상추를 평택 원평적십자봉사회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과 상추는 평택 지역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시립두릉어린이집이 개최한 '두릉당근마켓 바자회'에서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중고 물품, 수공예품, 간식 등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이다. 특히 아이들이 어린이집 텃밭에서 직접 기른 상추도 함께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원아 18명은 '1일 쎄호 적십자 홍보위원'으로 위촉돼 쎄호 캐릭터와 함께 적십자 활동을 홍보하기도 했다.

모은경 원장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체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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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립두릉어린이집, 아이들이 직접 키운 상추 기부

기사등록 2025/05/23 12:40: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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