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전지 성능 향상 가능성 입증
![[대전=뉴시스] 국립한밭대 신소재공학과 김정현 교수 연구팀.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23/NISI20250523_0001850264_web.jpg?rnd=20250523111306)
[대전=뉴시스] 국립한밭대 신소재공학과 김정현 교수 연구팀.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국립한밭대학교는 신소재공학과 김정현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공기극 설계에 핵심이 되는 금속(Metal) Co 용출(Exsolution)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이를 통해 연료전지 성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23일 밝혔다.
박정윤 석사과정생이 제1저자로 참여했고 에너지 소재 및 전기화학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 SCI급 학술지 'Journal of Power Sources'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비화학량론 조성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공기극 표면에서 산화 분위기에서의 나타나는 Metal Co 용출의 메커니즘을 분석, 조성 변화에 따른 차이를 규명했다.
김 교수는 "기존에 알려진 환원 분위기에서의 용출과는 달리, 산화 분위기에서의 용출은 우수한 구조적 안정성과 산화·환원 조건에 대한 내구성을 기반으로 공기극 성능 향상을 위한 전극 설계의 핵심 요소가 될 수 있다"며 "특히 비화학량론 조성에서의 산화 분위기 metal Co 용출이 실제 작동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공기극 특성을 발현, 차세대 에너지 소재 설계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