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여름철 저지대 재난 취약시설 전기·가스 안전 강화

기사등록 2025/05/23 11:00:00

집중호우 대비 빗물펌프장 현장 점검

특별안전 점검 기간 비상대응반 운영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지역의 상황을 살피고 있다.(사진=전기안전공사 제공)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지역의 상황을 살피고 있다.(사진=전기안전공사 제공)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가 장마철을 앞두고 여름철 기상이변에 대비한 재난취약시설 안전을 점검했다.

산업부는 23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빗물펌프장의 전기안전관리 상황을 살피고, 전기안전관리 관계자 등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전기·가스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예방 특별안전점검기간을 맞아 집중호우 등 위험기상에 대비해 저지대 침수 우려시설을 집중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태풍 등으로 인한 시설안전 보호조치 확인 등 계절 특성을 반영해 점검을 강화했다.

산업부는 이날부터 오는 9월23일까지 여름철 특별안전점검 기간을 운영한다.

한편 산업부는 여름철 특별안전점검기간 동안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과 지원을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비상대응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호현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가 빈번하고 강력해짐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저지대 침수와 산사태 등으로 인한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여 안전사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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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여름철 저지대 재난 취약시설 전기·가스 안전 강화

기사등록 2025/05/23 11: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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