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청 (사진= 부산진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오는 10월17일 개막하는 제106회 전국체전과 같은 달 31일 개최되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전에 함께할 부산진구 서포터즈 및 성화봉송 주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6월30일까지 500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부산진구 주민 또는 직장인이며 동 주민센터와 부산진구 체육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성화봉송 주자는 6월16일부터 30일까지 70명을 모집한다. 15세 이상 부산진구 주민 중 성화봉송에 건강상 문제가 없는 사람은 부산진구 문화체육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KBS 전국노래자랑 동래구편, 내성초 운동장으로 장소 변경
부산 동래구는 오는 24일 오후 2시 내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동래구청 신청사 개청 기념 ‘KBS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6월30일까지 500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부산진구 주민 또는 직장인이며 동 주민센터와 부산진구 체육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성화봉송 주자는 6월16일부터 30일까지 70명을 모집한다. 15세 이상 부산진구 주민 중 성화봉송에 건강상 문제가 없는 사람은 부산진구 문화체육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KBS 전국노래자랑 동래구편, 내성초 운동장으로 장소 변경
부산 동래구는 오는 24일 오후 2시 내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동래구청 신청사 개청 기념 ‘KBS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산=뉴시스] 부산 동래구는 오는 24일 오후 2시 동래중학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BS전국노래자랑 공개녹화 장소를 내성초등학교 운동장으로 변경했다. (사진=동래구 제공) 2025.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19/NISI20250519_0001846240_web.jpg?rnd=20250519164219)
[부산=뉴시스] 부산 동래구는 오는 24일 오후 2시 동래중학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BS전국노래자랑 공개녹화 장소를 내성초등학교 운동장으로 변경했다. (사진=동래구 제공) 2025.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동래구는 당초 동래중학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공개 녹화 장소를 내성초로 변경했다. 공개 녹화 관람을 원하는 시민들은 내성초등학교 운동장을 방문하면 된다.
본선에서는 개그맨 남희석이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김혜연, 장민호, 신유, 윤서령, 파파금파 등 초대 가수의 무대와 예심을 통과한 15팀 내외의 노래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오는 22일 동래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참가를 신청한 300여 명에 대한 1, 2차 예심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본선에서는 개그맨 남희석이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김혜연, 장민호, 신유, 윤서령, 파파금파 등 초대 가수의 무대와 예심을 통과한 15팀 내외의 노래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오는 22일 동래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참가를 신청한 300여 명에 대한 1, 2차 예심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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