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ha에 사업비 12억원 투입
![[양산=뉴시스] 산시가 올해 300ha를 대상으로 산불예방 숲가꾸기 1차 사업을 시작한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5.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19/NISI20250519_0001845968_web.jpg?rnd=20250519141559)
[양산=뉴시스] 산시가 올해 300ha를 대상으로 산불예방 숲가꾸기 1차 사업을 시작한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5.05.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올해 산불예방 숲가꾸기 1차 사업을 이달부터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불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연료 물질 제거, 방화선 확보 등의 작업을 포함한다. 올해 사업 규모는 300ha이며, 사업비 약 12억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숲가꾸기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양산시산림조합이 관리업무를 대행하고, 시공은 산림 전문업체가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산림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산주 만족도와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하반기 중 2차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산불 위험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연중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공·사유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산불을 비롯한 각종 산림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숲가꾸기를 희망하는 산주는 양산시 산림과 또는 양산시산림조합을 통해 연중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이 잦아지는 상황에서 산불예방 숲가꾸기는 효과적인 산불 대응 수단 중 하나다"며 "사전 정비를 통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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