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지(왼쪽)·신지가 캡처한 기사 댓글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5.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19/NISI20250519_0001845515_web.jpg?rnd=20250519092630)
[서울=뉴시스] 신지(왼쪽)·신지가 캡처한 기사 댓글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5.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최근 인생 첫 타투를 공개한 이후 관련 기사에 달린 악성 댓글에 불쾌함을 드러냈다.
신지는 지난 1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참 가관이다. 내 삶이고 내 인생인데 왜들 그럴까 정말?"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지의 타투 관련 기사 댓글이 캡처돼 있다.
신지가 공유한 댓글에는 "젊어서도 안 하던 타투를 나이 들어서 왜?" "그냥 펜으로 썼다 지웠다 하지. 저거 뭐냐" "20년 고민한 거 다 헛수고로 만들어버리네"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전날 신지는 "귀엽다"며 인생 첫 타투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신지의 팔에는 자신의 활동명인 신지와 애칭인 지댕을 합쳐 '신지댕(Shin ji daeng)'이라고 새겨져 있다.
한편 신지는 1998년 코요태 멤버로 데뷔했다.
코요태는 '순정' '실연' '비몽' '파란' 등 히트곡을 냈다.
코요태는 지난해 11월 디지털 싱글 '사계'를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지는 지난 1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참 가관이다. 내 삶이고 내 인생인데 왜들 그럴까 정말?"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지의 타투 관련 기사 댓글이 캡처돼 있다.
신지가 공유한 댓글에는 "젊어서도 안 하던 타투를 나이 들어서 왜?" "그냥 펜으로 썼다 지웠다 하지. 저거 뭐냐" "20년 고민한 거 다 헛수고로 만들어버리네"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전날 신지는 "귀엽다"며 인생 첫 타투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신지의 팔에는 자신의 활동명인 신지와 애칭인 지댕을 합쳐 '신지댕(Shin ji daeng)'이라고 새겨져 있다.
한편 신지는 1998년 코요태 멤버로 데뷔했다.
코요태는 '순정' '실연' '비몽' '파란' 등 히트곡을 냈다.
코요태는 지난해 11월 디지털 싱글 '사계'를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