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양남면 신서리 교통사고 현장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 양남면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전신주와 충돌해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47분께 경주시 양남면 신서리의 한 도로를 달리던 투싼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1명이 중상을 입고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47분께 경주시 양남면 신서리의 한 도로를 달리던 투싼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1명이 중상을 입고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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