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방재인증센터 2017년 시행 9년 만
![[서울=뉴시스] 지난 15일 터널방재인증센터 교육장에서 도로터널 방재안전교육 고급 과정 수강생들이 교육을 듣는 모습. 2025.05.18.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18/NISI20250518_0001845114_web.jpg?rnd=20250518105529)
[서울=뉴시스] 지난 15일 터널방재인증센터 교육장에서 도로터널 방재안전교육 고급 과정 수강생들이 교육을 듣는 모습. 2025.05.18.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터널방재인증센터의 도로터널 방재 안전교육 수료생이 1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2017년 교육 시행 이후 9년 만이다.
터널방재인증센터는 구 영동터널 폐터널을 리모델링한 국내 최초·유일의 터널방재분야 교육·시험시설이다. 도로터널 방재안전교육은 매년 4~11월 초급(1~2h), 중급(2~3h), 고급(5h) 과정으로 운영된다.
초급은 일반 국민·직원, 중급은 소방대원·안전순찰원 등, 고급은 도로관리청 등 관리기관 및 터널 위탁관리사업자 터널관리자 대상이다.
2017년 내부직원 교육을 시작으로 2018년부터 일반 국민, 운수종사자, 소방대원, 터널관리자 등 다양한 직종·연령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
2021년 터널관리자에 대한 방재교육이 의무화되면서 지자체, 국토관리청, 민자고속도로 등 전국 터널관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터널방재인증센터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여러 차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터널방재 안전교육뿐 아니라 실물터널 테스트베드 제공, 방재시설 품질확인시험 및 안전성평가 추진 등 안전문화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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