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16일 오전 7시25분께 광주 북구 북동 한 3층짜리 건물 1층 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15분 만에 꺼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3대, 인력 47명을 동원이 불을 껐다.
이 불로 별다른 인명 피해나 대피 인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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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5/16 08:38:08
최종수정 2025/05/16 08:44:26

기사등록 2025/05/16 08:38:08 최초수정 2025/05/16 08:4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