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전남 재해대비 시설 177곳 일제 점검한다

기사등록 2025/05/16 07:41:14

20일까지 집중호우 대비 배수시설물 집중 점검

29~30일 재난 상황 가정 신속 대응 훈련 실시

김재식 농어촌공사 전남본부장이 오는 20일까지 진행하는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해예방 시설물 일제 점검 활동을 현장 독려하고 있다. (사진=농어촌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재식 농어촌공사 전남본부장이 오는 20일까지 진행하는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해예방 시설물 일제 점검 활동을 현장 독려하고 있다. (사진=농어촌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 대비 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섰다.

농어촌공사 전남본부는 오는 20일까지 우기철 신속한 배수시설 가동을 위해 지난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도내 농업 기반 시설물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점검 대상 시설은 배수펌프 기계·전기 시설이 포함된 배수장 163곳, 배수갑문 114곳 등 총 177곳이다.

현재 지역본부와 각 지사가 실무 점검반을 편성해 우기가 시작되기 전에 집중 점검에 착수했다.

이번 점검은 우기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이상기후로 인한 비상 상황 발생 시 시설물의 정상 가동과 재해 발생 위기관리 대처 능력을 높이고 잠재적 위험 요인 사전 조치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본부는 관내 배수펌프장 전체에 대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재난 상황을 가정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상황 메시지를 부여받고 신속히 대응하는 가상훈련도 실시한다.

김재식 농어촌공사 전남본부장은 "이상기후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적시 적기에 배수시설이 가동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정비로 재난 대응과 선제적 예방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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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5/16 07:41: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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