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 발인 엄수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5/05/14 10:39:17

최종수정 2025/05/14 11:50:25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이옥선 할머니의 발인식이 14일 경기 용인시 쉴낙원 경기장례식장에서 엄수되고 있다. 나눔의 집에서 거주하던 이 할머니는 지난 11일 향년 97세로 별세했다.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40명 중 생존자는 6명만 남았다. 2025.05.14. jtk@newsis.com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이옥선 할머니의 발인식이 14일 경기 용인시 쉴낙원 경기장례식장에서 엄수되고 있다. 나눔의 집에서 거주하던 이 할머니는 지난 11일 향년 97세로 별세했다.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40명 중 생존자는 6명만 남았다. 2025.05.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의 발인식이 14일 엄수됐다.

이 할머니는 지난 11일 경기 성남의 한 요양병원에서 별세했다.

1928년 부산에서 태어난 이 할머니는 15세에 중국의 일본군 위안소로 끌려가 고초를 겪었다. 해방 뒤에도 중국에 머물다 2000년 6월 고국으로 돌아왔다.

이 할머니는 생전 일본과 미국·호주·독일 등 전 세계를 찾아 피해를 증언하고 일본의 제대로 된 사과를 촉구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의 사과를 받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하게 됐다.

이 할머니가 별세하면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40명 중 생존자는 6명이 됐다.

유해는 고인의 뜻에 따라 인천 바다에 뿌려진다.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이옥선 할머니의 발인식이 14일 경기 용인시 쉴낙원 경기장례식장에서 엄수되고 있다. 나눔의 집에서 거주하던 이 할머니는 지난 11일 향년 97세로 별세했다.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40명 중 생존자는 6명만 남았다. (공동취재) 2025.05.14. photo@newsis.com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이옥선 할머니의 발인식이 14일 경기 용인시 쉴낙원 경기장례식장에서 엄수되고 있다. 나눔의 집에서 거주하던 이 할머니는 지난 11일 향년 97세로 별세했다.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40명 중 생존자는 6명만 남았다. (공동취재) 2025.05.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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