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3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5% 상승한 3386.23으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98% 오른 1만401.95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29% 상승한 2091.35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중국 증시 미중이 파격적인 무역합의를 달성한데 따라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82% 오른 3369.24로 장을 폐장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43분께 3377.68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항공, 소매, 소비전자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5% 상승한 3386.23으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98% 오른 1만401.95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29% 상승한 2091.35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중국 증시 미중이 파격적인 무역합의를 달성한데 따라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82% 오른 3369.24로 장을 폐장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43분께 3377.68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항공, 소매, 소비전자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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