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2일부터 2025년 인천 밸류업 생활법률 아카데미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활법률 아카데미는 시민들이 겪는 범죄, 법률문제와 관련된 기초 법률상식 이론 강의와 관내 치안·법치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육과정으로, 6월11일부터 7월16일까지 총 6차시 교육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인천소방본부가 협력하여 커리큘럼을 구성했으며 전세사기, 딥페이크 범죄 예방 등 법률이론 강의는 인하대 로스쿨에서, 생활화재 및 재난 예방 체험 프로그램은 인천 국민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된다.
한편 수강신청은 인천시민 또는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인천e배움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인천해경,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발령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가 12~17일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란 연안해역에서 기상악화나 자연재난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리는 제도다.
관심·주의보·경보 등 3단계로 나눠 발령하며, 이번에는 ‘관심’을 발령한다. 과거 특정시기에 안전사고가 집중·반복적으로 발생해 사전에 대비가 필요한 경우 ‘관심’을 발령한다.
인천해경은 조석 시간에 맞춰 해·육상 순찰을 강화하고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긴급 출동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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