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직 2명·업무직 2명

경주시 시설관리공단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 시설관리공단은 신규직원 4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시작한 수탁사업과 결원 보충을 위해 일반직(행정) 2명과 업무직(사무보조, 주차·매표) 2명을 각각 선발한다.
전 과정을 전문기관에 위탁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하며,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전문성을 갖춘 직원을 뽑는다.
지원서는 오는 23일까지 공단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한다. 서류심사와 인성 검사, 전공 시험, 면접 등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 또는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태룡 이사장은 “시민 편의와 복리증진을 위해 공단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올해 새롭게 시작한 수탁사업과 결원 보충을 위해 일반직(행정) 2명과 업무직(사무보조, 주차·매표) 2명을 각각 선발한다.
전 과정을 전문기관에 위탁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하며,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전문성을 갖춘 직원을 뽑는다.
지원서는 오는 23일까지 공단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한다. 서류심사와 인성 검사, 전공 시험, 면접 등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 또는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태룡 이사장은 “시민 편의와 복리증진을 위해 공단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