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포퓰리즘 정책으로부터 미래세대 지키기 위한 대선"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윤재옥 국민의힘 대선준비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선준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4.17.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17/NISI20250417_0020775262_web.jpg?rnd=20250417103426)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윤재옥 국민의힘 대선준비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선준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4.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윤아 우지은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국가의 명운을 건 전투에 나서는 절박한 심정으로 모두 필사즉생(必死卽生·죽기를 각오하면 산다) 자세로 선거운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선거총괄본부장인 윤 의원은 이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대선 레이스 출발선에 서기까지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당원들은 더 단단히 뭉쳤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자행하는 사법 탄압과 방탄 입법을 목도하면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를 지키자는 국민의 마음도 굳건해졌다"며 "이번 대선은 정권 재창출을 위한 대선이 아니라 삼권분립과 법치주의를 지키고 각종 포퓰리즘 정책으로부터 미래세대를 지키기 위한 대선"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국민의힘 선거총괄본부장인 윤 의원은 이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대선 레이스 출발선에 서기까지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당원들은 더 단단히 뭉쳤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자행하는 사법 탄압과 방탄 입법을 목도하면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를 지키자는 국민의 마음도 굳건해졌다"며 "이번 대선은 정권 재창출을 위한 대선이 아니라 삼권분립과 법치주의를 지키고 각종 포퓰리즘 정책으로부터 미래세대를 지키기 위한 대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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