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라이트메탈, 1분기 영업익 19억…전년比 656.8%↑

기사등록 2025/05/09 10:24:31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한주라이트메탈은 지난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56.8%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22억원으로 3.0% 증가했고 순이익은 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는 지난 2년 간의 적자 기조를 벗어난 것으로, 대외 여건 개선과 내부 구조조정 노력이 맞물려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원가 절감 ▲조직 슬림화 ▲노사 대타협을 통한 생산능력 불균형 해소 등의 체질 개선작업이 큰 효과를 나타냈으며, 원재료 시장의 안정과 환율상승 등 외부 환경 개선 또한 실적 반등에 기여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주라이트메탈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추진해 온 경영 효율화와 운영구조 재편 전략이 1분기말 마무리됐고 2분기부터 본격적인 결실이 기대된다"며 "1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연간 턴어라운드 또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주라이트메탈은 최근 현대차 eM플랫폼 크로스멤버 단독 개발업체로 선정된 데 이어 기아 목적기반차량(PBV)에 필요한 메인브라켓 긴급 대체개발에도 성공했다. 이를 계기로 현대·기아차의 전기차플랫폼 공급업체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전기차 캐즘을 극복하는 매개체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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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라이트메탈, 1분기 영업익 19억…전년比 6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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