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처럼 살아가기' 나태주 시인 강연회, 15일 연천서 개최

기사등록 2025/05/08 14:45:53

'위로와 성찰의 시간' 제공


[연천=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연천군이 시를 통한 소통과 삶의 지혜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군민을 위한 특별한 강연회를 준비했다.

연천군은 '풀꽃처럼 살아가기 - 나태주 시인과의 만남'이 5월15일 오후 1시30분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풀꽃처럼 살아가기'를 주제로, 시인이 직접 들려주는 삶과 시의 통찰을 통해 군민들에게 위로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나태주 시인은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 너도 그렇다"라는 시 '풀꽃'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온 대표적인 서정 시인이다.

초등학교 교사로 40여 년간 재직한 그는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이후 다수의 시집, 산문집, 시화집을 출간했으며 현재까지 활발한 강연과 문학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시인이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를 통해 군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민들이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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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처럼 살아가기' 나태주 시인 강연회, 15일 연천서 개최

기사등록 2025/05/08 14:45: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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