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지난해 서울대 탐방 '로드스꼴라' 모습. (사진=대구 동구 제공) 2025.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08/NISI20250508_0001837159_web.jpg?rnd=20250508141745)
[대구=뉴시스] 지난해 서울대 탐방 '로드스꼴라' 모습. (사진=대구 동구 제공) 2025.05.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동구는 이달부터 교육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달 한달간 지역 내 중학생 280명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 등을 탐방하는 '명문대 탐방 프로그램'이 열린다.
7월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인재 양성 해외캠프 'Learn The World'가 준비된다. 지역 내 중학교 2학년 30명이 여름방학 2주 동안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찾아가는 영어체험학습 ▲원어민 화상영어 ▲창의과학 아카데미 ▲온라인 멘토링 등이 운영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은 동구의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교육 현장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달 한달간 지역 내 중학생 280명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 등을 탐방하는 '명문대 탐방 프로그램'이 열린다.
7월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인재 양성 해외캠프 'Learn The World'가 준비된다. 지역 내 중학교 2학년 30명이 여름방학 2주 동안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찾아가는 영어체험학습 ▲원어민 화상영어 ▲창의과학 아카데미 ▲온라인 멘토링 등이 운영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은 동구의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교육 현장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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