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사회서비스원, 장애인 고용활성화·복지 증진 나선다

기사등록 2025/05/08 14:08:52

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8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와 '장애인 고용 활성화 및 공공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8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와 '장애인 고용 활성화 및 공공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와 '장애인 고용 활성화 및 공공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내 장애인 고용 확대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양 기관이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장애인 인식개선, 장애인 복지서비스 확대, 장애인 고용 활성화에 함께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 고용 활성화 및 장애인 인식개선 ▲장애인 고용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역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도내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업무 연계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의 고용 기회 확대와 공공복지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캠페인과 복지서비스-고용 연계사업 등을 공동으로 모색한다.
 
서양열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장애인의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일자리 확대는 물론, 복지서비스 연계와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여,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를 넓혀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중석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장은 "장애인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공단은 장애인 고용서비스 인프라와 콘텐츠를, 사회서비스원은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각각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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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사회서비스원, 장애인 고용활성화·복지 증진 나선다

기사등록 2025/05/08 14:08: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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